안녕하세요. 멀리도 오셨네요.

caramel-bottle 2023. 9. 28.

현재는 취준생이고 개발자가 꿈인 사람입니다. 멀리도 오셨네요.

 

학부때 배운 모든 것들이 기억에서 사라지는 아주 안타까운 경험을 했습니다. 필기한 자료들도 신발장에 쳐박혀 있거나 어떤 노트에 뭘 적었는지도 모르겠네요.

 

블로그에라도 남겨서 기억을 간직하고자 포스팅을 시작합니다.

 

공대생이라는 핑계로 미리 말씀드리자면 글을 잘 못씁니다. 글의 짜임이나 내용의 질이 그닥 좋을거라곤 생각하지 않아요.

물론 글에 약하다는 단점도 극복하고자 포스팅을 하는것도 있습니다.

 

얼마나 꾸준히 쓸지는 모르지만 열심히 해보려구요.

 

쓴 소리 좋은 소리 다 괜찮으니 하고싶은 말 있으면 해주세요.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.

 

그럼 이만..